2009-09-18 09:32
부산해양청, 바다정화행사 실시
유관 기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450명 참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남해해경청, 부산해양경찰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4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대대적인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해수욕장에 버려진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다대포항 수중 정화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여기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종류별로 카드를 작성해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귀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바다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가짐과 이용객 스스로가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은 물론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정착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보전 행사로 1986년 미국의 민간단체로부터 출발해 현재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대대적인 해양 정화활동을 벌이는 날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