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6 17:46
[ 한진해운, 5,300TEU급 신조선 펜듈럼서비스 투입 ]
한진해운이 지난 19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5,300TEU급 포스트 파나
막스(post-panamax) 컨테이너선박을 인도받아, 동사가 실시하고 있는 PS-Pe
ndulum Service에 투입한다.
동사는 지난 1986년 한국선사로는 최초로 동급 컨테이너선박을 국내에 소개
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선박은 동사양 6번째로 “Hanjin Rome”이라고 명명
됐다. 동선박은 74,700 BHP Sulzer 엔진을 탑재해 26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는 동시에 연료효율이 매우 높고, 최첨단 해양기술을 적용한 선상설비
를 갖추고 있으며, 전장 279 미터, 넓이 40 미터, 깊이 24 미터 사양이다.
이 선박은 PS-PDM 1 Service에 투입되는데, 동서비스의 기항로테이션은 로
테르담-함부르크-펠릭스토우-르하브르-싱가포르-홍콩-카오슝-롱비치-오크랜
드-도쿄-오사카-부산-홍콩-켈랑-콜롬보-로테르담순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