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0:44

케이프사이즈 벌커, 중고선 매매 활발

브라질 발레사 중심 선대 구매 의욕적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중고선 매매가 활발하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드라이 시황이 급등 시 보다는 비교적 저렴해 브라질 자원 대기업 발레를 중심으로 경쟁력있는 선대를 구매하려는 의욕이 고조되고 있다.

선가는 선령 10년 전후의 케이프사이즈 벌커가 3천만달러 전후, 선령이 낮은 신예선은 5천만달러대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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