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18:56

STC코리아, 2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열어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STC코리아)은 제2기 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을 지난 2일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했다. 제2기 과정은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선 여수, 광양, 하동, 순천 등 광양만권의 최고경영자와 공무원 등 30명이 수료했다.

이날 지방자치연구소 이정문 대표가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하동경찰서 차상돈 서장이 STC 그룹 이사장 상, 현대중장비 매매상사 이창운 사장이 국회의원상, 남해군의회 한인규 연구위원과 오피스디포㈜ 이태호 사장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상, 팬스코㈜ 안선원 사장과 심정현 법무사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상, 포스시스템㈜ 변동주 사장과 AIG생명 박미향 팀장이 광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휴석 순천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자 제2기 원우회 회장은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 네덜란드대사의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경영자 과정 원우들이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은 양현재단으로부터 5천만원과 서강기업으로부터 1천만원 등 총 7천만원의 외부 장학금을 확보하게 됐다.

제3기 최고경영자 과정은 2009년 2월 한달 간 모집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