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4 15:32

IPA, 연말 공직기강 확립 위한 대책 수립 시행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직기강이 흐트러지기 쉬운 연말을 앞두고 ‘2008년 공직기강 확립 추진대책’을 수립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감찰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해운경기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영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위기의식과 함께 엄정한 복무기강과 흔들림 없는 근무자세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최근 일부 공직자의 공직기강해이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는 등 공직에 대한 불신이 커짐에 따라 상시 점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부정부패가 발붙일 수 없는 최고 청렴도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병행해 항만건설 및 시설유지보수 사업의 공정율을 제고하고 해당 예산이 조기에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향후 대형공사 추진에 대비하여 항만건설의 모든 과정의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항만건설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선진 감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인천항 청렴상’을 제정해 분야별 업무개선사례를 적극 발굴ㆍ포상함으로써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객이 공감하는 제도개선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07년도 국가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던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은 이번 대책을 계기로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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