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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998-02-11 18:46
[ 중동항로, 4월1일부터 운임인상 ]
중동항로에서 컨테이너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UASC, 머스크 등 정기선항로
12개선사는 4월1일부로 일본발·중동걸프향의 컨테이너운임을 1TEU당 1백U
S달러로 인상한다.
운임개정의 내용은 20피트 컨테이너 1대당 1백US달러, 40피트 컨테이너 1대
당 2백US달러이며 참가하는 12개사는 트레이드 전체의 약 8할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사측 관계자에 의하면 중동향 물동량 호조에 의해
스페이스가 타이트한 상황에 있다는 것이다.
운임개정을 실시하는 선사는 APL, DSR세나토, 머스크, MOL, NYK, 노라시아,
P&O네들로이드, PIL, 시랜드, UASC, 유니글로리, 윌헤름슨 등인 12개사이
다.
12개선사는 4월1일부로 일본발·중동걸프향의 컨테이너운임을 1TEU당 1백U
S달러로 인상한다.
운임개정의 내용은 20피트 컨테이너 1대당 1백US달러, 40피트 컨테이너 1대
당 2백US달러이며 참가하는 12개사는 트레이드 전체의 약 8할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사측 관계자에 의하면 중동향 물동량 호조에 의해
스페이스가 타이트한 상황에 있다는 것이다.
운임개정을 실시하는 선사는 APL, DSR세나토, 머스크, MOL, NYK, 노라시아,
P&O네들로이드, PIL, 시랜드, UASC, 유니글로리, 윌헤름슨 등인 12개사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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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KEL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LONG BEAC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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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SINK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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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CH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Zhong Gu Hang Zhou 01/02 01/25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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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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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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