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신임 항만위원에 권종오 관세법인 대인 대표관세사를 9월14일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권종오 신임 항만위원은 명성관세사법인 인천공항 대표관세사를 거쳐 씨엔씨관세법인의 대표관세사를 역임했으며, 물류 및 관세분야 전문가로, 공사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제언으로 공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종오 위원의 임기는 이달 14일부터 2028년 9월13일까지 2년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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