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9월15일 서울 송파구 ESG경영협의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사용 물품 총 3400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ESG경영협의체의 공동 대표 과제로 선정돼 2년 연속 진행된 이 행사는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증 활동으로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대 공단 기획조정실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ESG경영협의체엔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 한국체육산업개발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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