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09:44

대한조선, 설계·생산·품질·안전등 전 영역으로 AI 활용 확대

AI 혁신 콘테스트 개최…“스마트 조선소 경쟁력 제고”


대한조선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혁신에 나섰다.

대한조선은 지난 7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AI 혁신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생산·안전·품질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일상 업무 효율화 ▲스마트 조선소 R&D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19건의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다수의 과제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등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활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상에는 AI를 활용해 기존 전장 케이블 관리 프로그램을 웹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한 과제가 선정됐다. 업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등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최신 3D 설계도면을 자동으로 관리해 반복 업무를 줄인 아이디어와 강재 가공에 필요한 치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현장용 웹앱이 각각 선정됐다.

이석문 관리부문 대표이사는 “AI를 실제 업무와 현장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임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업계 최고 수준의 AI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발굴된 우수과제의 현업 적용을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AI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bada 09/16 09/30 HMM
    Sm Yantian 09/17 09/28 Tongjin
    Sm Yantian 09/17 09/28 Tongjin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9/21 10/26 KWANHAE SHIPPING
    Esl Khor Fakkan 09/25 10/30 KWANHAE SHIPPING
    TBN-WOSCO 10/09 11/23 Chun Jee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9/17 10/01 Wan hai
    Interasia Tactic 09/17 10/02 Wan hai
    Kmtc Singapore 09/18 10/09 T.S. Line Ltd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09/17 10/17 Wan hai
    X-press Carina 09/19 10/10 Doowoo
    Jira Bhum 09/19 10/13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TS LINE 09/16 09/29 T.S. Line Ltd
    TBN-TS LINE 09/16 09/30 T.S. Line Ltd
    Zhong Gu Ying Kou 09/17 09/27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