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자 중소 협력업체 73개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KSS해운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기에 집행해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이번 명절엔 고금리 상황에서 자금 수요 증가로 압박을 받는 협력사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2배 이상 늘렸다.
KSS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S해운은 협력사 지원뿐 아니라 후원금 기탁을 비롯해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 자원 순환 물품 기부, 경로 급식 봉사와 선물 꾸러미 전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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