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8 13:44

KL-Net, 10월 8일 신사옥 입주식 개최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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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IT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이엘넷(KL-Net, 대표이사:박정천)은 8일 역삼동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회사 창립 13년 만에 사옥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하지만 사옥을 마련했다는 안도감보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만들었다는 각오로,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치사에 나선 해양 수산부 이 은 차관은 "케이엘넷은 지난 13년간 크고 작은 해운물류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EDI서비스를 통해 서류없는 항만행정을 실현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 해운정보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치하하면서, "앞으로 선진 물류정보화 기술 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물류 IT기업으로 도약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케이엘넷은 지난 1994년 출발 당시 직원수 25명에서 현재는 165명으로 늘었으며, 설립연도에 매출 5억원이었던 것이 2006년 243억원, 올해는 300억원대 매출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케이엘넷은 비전 2020 목표아래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RFID, u-GIS등 신기술을 이용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물류솔루션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올해안으로 해외수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말 개발완료되는 "지능형 위치인식 영상보안 시스템"을 올해 말 항만 및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는 등 사업 다각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케이엘넷 신사옥 입주식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이 은 차관을 비롯해 물류업체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케이엘넷 신사옥은 지상 7층, 지하 3층으로, 대지면적 868제곱미터(연면적 4,364제곱미터)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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