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인터내쇼날이 하주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봉암인터내쇼날(대표 채호석)은 본사인 TBS인터내셔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저녁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25명의 하주를 초청해 ‘TBS 서비스 로드쇼’를 가졌다고 밝혔다.
TBS인터내셔널은 최근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서비스를 확대한 것을 비롯해 올해초 3만4천DWT급 다목적 트윈데크 선박 6척 발주를 기념해 아시아지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BS는 행사에서 회사의 해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장기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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