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4 15:21

아시아-중동·인도항로, 5월부터 운임 상승세

아시아/중동, 인도,파키스탄항로가 5월부터 운임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해사프레스에 따르면 아시아발 중동걸프, 인도, 파키스탄향 해상운임이 5월부터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교역량 확대와 더불어 일부 선사가 투입선박의 감축등으로 수급균형이 타이트해졌다는 것이다..

이에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발 화물의 해상운임이 급격히 상승해 배선 각 사 예정 가이드라인에 더해 각사가 개별로 운임회복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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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ONS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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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11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14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9 SEA LEAD SHIPPING
  • BUSA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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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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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Grace 01/25 02/26 HMM
    TBN-YANGMING 01/26 03/05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7 T.S. Line Ltd
  • BUSA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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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Grace 01/25 02/21 HMM
    TBN-YANGMING 01/26 02/27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1 T.S. Line Ltd
  • BUSA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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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5 02/17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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