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09:35

단체장 축사 / 이상복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내실있는 알찬 해운 전문정보 제공에 더욱 힘써 주길


●●●코리아쉬핑가제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사가 창간되던 1971년도는 우리나라가 공업국가로 발돋움해 수출입화물 운송을 위해 컨테이너선이 우리나라에 기항을 시작하는 시기였으며, 당시 우리나라의 해운업은 국적선적취율이 20%에 지나지 않는 그 규모나 활동이 매우 미미했고 전망도 불투명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해운전문지로서 선박운항 스케줄등 해운만의 특성이 있는 각종 정보를 담은 매체를 창간해 업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은 상당한 어려움도 뒤따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글로벌경쟁시대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아울러 우리협회도 지난해에는 국제해운대리점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해운대리점 수수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문제를 마무리하고, 올해에는 회원사간 건전한 거래풍토정착유도로 해운선진국 조기구현과 불합리한 각종 제도의 발굴, 개선 건의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부응하기 위해 e-L/G 및 e-D/O 서비스 확산등 업무전산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운대리점업을 영위하는 모든 선사가 협회를 중심으로 시장질서를 지키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하주와의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 정보매체로서의 역할이 각별히 요망된다 할 것입니다. 이제 코리아쉬핑가제트는 해운전문지로서 36년의 유구한 경륜을 쌓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경륜으로 우리 해운업의 발전을 위한 역할이 더욱 증진돼 해운종사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보다 더 나은 내실 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해 해운물류전문지로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귀사의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발전과 번영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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