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6 12:41

한국물류협회 CLO 포럼, 케이엘넷서 개최

물류IT 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이엘넷(대표이사 박정천)은 15일 ‘KLA CLO 포럼' 행사를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LA CLO 포럼은 한국물류협회에서 주관하는 물류업계 부서장들의 토론모임으로, 기업의 물류혁신과 정보교류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물류우수사례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물류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07년 첫 모임인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의 물류 IT전문기업인 KL-Net에서 개최되었으며, 본 행사에 앞서 김순조 CLO 포럼 회장은 CLO포럼 행사에 협조에 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정천 KL-Net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물류기업의 업무혁신과 성공비즈니스를 실현하는 KL-Net의 다양한 물류IT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유익한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조 유한킴벌리 물류본부장, (주) 블리스물류 이현주 사장, 원일CPL 정원근 대표이사, 이학찬 CJ시스템즈(주) S&I사업팀장, (주)두산 한용수 물류사업팀장, 유희석 세방(주) 기업물류팀장 등 30여명의 물류업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물류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으며, CLO 포럼 차기 회장으로 (주)블리스물류 이현주 사장이 선임됐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Bangkok 09/29 10/05 KMTC
    Ts Bangkok 09/29 10/05 KMTC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