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17:14

인천해양청, 수산물 홍보에 박차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국민소득의 향상과 웰빙문화의 확산과 주5일 근무제 실시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증가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매월 “이달의 웰빙수산물”을 선정, 대국민 홍보를 실시해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청은 2007년 1월의 웰빙 수산물로는 홍합과 김을 선정하였다.

홍합류는 현재 18종이 알려져 있고, 홍합의 국물은 글리신, 세린, 알라닌, 글루탐산, 아르기닌 등의 유리아미노산과 베타인, TMAO, AMP, 그리고 숙시닐산, 젖산, 말산 등 유기산이 어우러져 쉽게 잊을 수 없는 맛을 낸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권장할만 하며, 동의보감에는 “오장(五臟)의 기운을 보(補)하고, 허리, 다리를 튼튼하게 하며 성기능 장애를 치료한다. 몸이 허(虛)해 마르거나 해산 후에 피가 뭉쳐 배가 아플때 유용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김은 해태(海苔)라고도 하며 단백질, 칼슘, 철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노화, 암을 막아주며, 동의보감에 “토사곽란(吐瀉癨亂)으로 토하고 설사하며 속이 답답한 것을 치료하며, 치질을 다스리고 기생충을 없앤다”고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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