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삼육오(365일)택배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
1월과 2월 두달 간 일요일에 택배를 보내거나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206명의 고객에게 양문형 냉장고와 LCD 텔레비전, 디지털 카메라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5일에 대한통운택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통운이 올해 1월부터 시작하는 삼육오 택배는 최초로 365일 이용이 가능한 택배서비스다. 일요일에도 택배를 접수하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2천 원의 추가요금을 내면 된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255로 연락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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