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2 11:09

CKYH 얼라이언스, 유럽 항로 전면 개편

CKYH 얼라이언스(코스콘, 케이라인, 양밍라인, 한진해운)가 합리적인 협력운항 및 서비스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난 11월에 이어 내년 1월부터 유럽 항로를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운영한다.

이번 유럽 항로 개편을 통해, 기존의 서비스 노선별 중복 기항지를 정리하여 운송시간 단축 및 정시성을 강화하고, 제휴 선사간 상호 선복 교환을 더욱 확대하여 합리적인 선복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구간 및 기항지 변경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NCX(North China Express Service)
- 개편후 : 상하이-다롄-칭다오-닝보-싱가포르-로테르담-펠릭스토우-함부르크-
앤트워프-싱가포르-홍콩-상하이
☞중국 닝보를 기항지로 신규 편입

2. AEX(Asia Europe Express Service)
- 개편후 : 상하이-닝보-옌티엔-포트켈랑-콜롬보-함부르크-로테르담-르하브르-
콜롬보-포트켈랑-상하이
☞ 말레이시아 포트켈랑을 기항지로 신규 편입

3. FEX(Far East Europe Express Service)
- 개편후 : 싱강-광양-부산-카오슝-츠완-싱가포르-함부르크-로테르담-펠릭스토우-
싱가포르-카오슝-싱강
☞ 카오슝과 츠완을 아시아발 신규 기항지로 편입하고, 로테르담과 함부르크의
기항 순서 변경

4. SCX(South China Express Service)
- 개편후 : 난샤-옌티엔-홍콩-제다-함부르크-펠릭스토우-로테르담-앤트워프-
싱가포르-난샤
☞ 네덜란드 로테르담, 싱가포르를 기항지로 신규 편입

5. SCE(South China Europe Service)
- 개편후 : 상하이-닝보-샤먼-카오슝-옌티엔-싱가포르-로테르담-함부르크-
펠릭스토우-앤트워프-싱가포르-카오슝-상하이
☞ 중국 샤먼을 기항지로 신규 편입

6. JES(Japan Europe Express Service)
- 개편후 : 고베-나고야-도쿄-홍콩-싱가포르-포트사이드-로테르담-펠릭스토우-
르하브르-포트사이드-싱가포르-홍콩-고베

한진해운과 CKYH 얼라이언스 제휴 선사들은 이번 유럽 노선 개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복 및 노선 운영을 통한 비용 절감과 제휴사간 업무 협력 체제 강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

<참고 : 적용 개시 항차>
(1) NCX : Cosco Germany 0006W/E (1월 14일 상하이 출항 예정)
(2) AEX : Wan He 0131W/E (1월 14일 상하이 출항 예정)
(3) FEX : Hanjin Lisbon 0026W/E (1월 13일 싱강 출항 예정)
(4) SCX : Cosco Rotterdam 0034W/E (1월 15일 난샤 출항 예정)
(5) SCE : YM Ultimate 0001W/E (1월 12일 상하이 출항 예정)
(6) JES : Lions Gate Bridge 0027W/E (1월 11일 고베 출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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