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30 11:52

[ 뉴욕·뉴저지항 항비 대폭 인하 (단신) ]

뉴욕·뉴저지항은 내년부터 항만비를 대폭 인하한다. 뉴욕·뉴저지 항만청
장 로버트 이. 보일씨에 의하면 뉴욕선주협회와 항만노조는 뉴욕·뉴저지항
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컨
테이너 관련 비용을 최고 63%까지 인하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에서 260마일이상 지역의 수출입 컨테이너 하물톤세는 현행 1달러에서
50센트로 50%가 인하되며 뉴욕에서 260마일이내 지역의 수출입 컨테이너 하
물톤세 는 현행 2달러 90센트에서 2달러 50센트로 14% 인하된다.
공 컨테이너 취급료는 40달러에서 15달러 63%가 인하되고 T/S되는 공 컨테
이너 취급료는 25달러에서 15달러로 40%가 인하될 예정이다. 승용차, 트럭,
버스등 차량의 상·하차료는 3달러에서 2달러로 비정규 화물 하역 임금은
시간당 5달러 50센트에서 2달러 50센트로 인하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2/25 03/09 Sinokor
    Wan Hai 315 02/26 03/07 Wan hai
    Star Explorer 02/26 03/09 KMTC
  • BUSAN DURB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Satria 03/09 04/10 PIL Korea
    Ever Vera 03/13 04/14 Evergreen
    Ever Cast 03/13 04/25 Evergreen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02/28 05/02 Always Blue Sea & Air
    Haian Opus 03/05 05/09 Always Blue Sea & Air
    Gfs Giselle 03/07 04/26 KWANHAE SHIPPING
  • BUSAN BALBO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stine Maersk 02/24 03/17 MAERSK LINE
  • BUSAN ALGIER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idia 02/28 04/13 SEA LEAD SHIPPING
    Kai Ping 03/07 04/20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