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7 10:26
대리점업계, 해상운임 현금결제 주장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선박대리점업계는 협정요율(Tatiff) 대리점
수수료 명칭을 Agency Fee Scales(요율표)로 바꾸기로 했다.
또 환율 급등에 따른 업계의 대리점수수료 보전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대리점수수료 수가를 원화베이스에서 달러화 베이스로 전환하고 모든 적용
을 미니멈 레이트 기준으로 하는 한편 덤핑방지를 위해 업계는 자율적으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지방별 항계업계에서 제시한 가이드 라인이 최근 해운환경하에선
수용불가한 상황이므로 올 수준내에서 동결키로 대리점사와 항계업계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상운임 결제와 관련 현재 대리점사와 복운업체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일단 선박대리점사들은 운임을 선적당일 현금으로 지불하든지 아
니면 달러로 지불토록 업계간에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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