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은 11월16일부로 미카엘 카스너 크리스티안센(Michael Kaasner Kristiansen)을 동북아지역 정기선부문 부사장으로 선임,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했다.
머스크라인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묶어 ‘동북아 지역’으로 관할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다.
크리스티안센 부사장은 17년간 머스크 라인에 근무하면서 덴마크,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우루과이 및 러시아 등지에서 다양한 직책들을 맡아왔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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