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6 18:33

해양수산 R&D 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원장 권문상)은 창립 1주년을 맞아 15일 ‘해양수산 R&D 활성화 및 발전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했다.

창립 1주년 기념사에서 권 원장은 21세기 해양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해양수산과학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이용희 교수는 해양수산 R&D 활성화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성공적인 해양과학 기술정책 실현을 위한 조건으로 체계적인 연구기획·평가실시와 창의적인 R&D 환경조성을 강조하였다.

권석창 해수부 해양개발 과장은 해양과학기술 R&D 효율성 제고방안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지역별 해양과학(MT)클러스터 및 산·학·연 전문가 그룹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양과학 R&D 사업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장에는 해조류 지방세포 분해 성분 분리 정제업체인 (주)파지오디엔씨, 해조면가공기술 개발업체인 (주)씨라이트, 폐기물을 이용한 한국형 인공어초개발 업체인 (주)해중 등 해양수산과학 관련 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은 해양과학기술 육성 및 해양산업 발전을 위하여 ‘05.11.16 설립되어 해양수산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기획·관리, 선정·평가, 개발된 기술의 보급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 해양수산 관련 대학교수, 연구원 및 산업체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수산 연구개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Instruction 10/23 11/13 T.S. Line Ltd
    Optima 10/24 10/28 KMTC
    Wan Hai 287 10/24 11/07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1/26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1/26 Always Blue Sea & Air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