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5 18:59
씨앤상선(옛 세양선박)이 3분기에 적자폭을 개선했다.
15일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씨앤상선의 3분기 매출은 556억원으로 전년동기(600억원) 대비 7.3%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큰 폭으로 줄면서 영업 손실과 순손실이 전분기 및 전년에 비해서 크게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51억원의 적자를 기록, 전분기 130억원 및 전년동기 199억원보다 개선됐으며, 순손실도 25억원을 기록, 전분기 463억원, 전년동기 198억원보다 크게 개선됐다.
한편 씨앤상선의 이 기간 매출원가는 작년대비 24% 감소한 576.5억원이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