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01 00:00
컨테이너·벌크·탱커 수송체계개혁
중국선사인 COSCO는 컨테이너선과 벌크, 탱커부문의 전문수송회사를 설립하
는 등 대폭적인 수송체제의 개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전문화를 통해 효
율적인 경영과 운항을 도모하고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한 이
새로운 회사는 내년초쯤에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수송전문회사이름은 中遠컨테이운수유한책임공사로 상해의 浦東新
區에 설립된다. 구체적으로는 中遠총공사의 컨테이너수송 보부와 상해 원양
운수공사를 합병시켜 여기에 廣州원양운수공사와 天津원양운수공사의 컨테
이너선 부문을 편입시킨다. 또한 中遠國際貨運유한공사의 일부도 새 회사로
이전하며 中國外輪代理총공사의 中遠컨테이너정기선대리부도 새 회사의 조
직하로 들어간다.
벌크카고업무에 대해서 中遠벌크화물운수유한공사를 합병시켜 새로운 회사
로 집약한다. 소재지는 천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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