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9 13:18

양밍, 종합물류업체로 변신

대만 선사 양밍이 해운업뿐만 아니라 항만 및 물류업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KMI가 전했다.

이 선사는 2009년까지 선대를 현재 80척에서 100척으로 늘릴 계획이며, 운영하고 있는 카슝항과 기륭항 외에 다른 지역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물류센터운영, 장강유역의 항공운송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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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FU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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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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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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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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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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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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