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9 13:18

양밍, 종합물류업체로 변신

대만 선사 양밍이 해운업뿐만 아니라 항만 및 물류업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KMI가 전했다.

이 선사는 2009년까지 선대를 현재 80척에서 100척으로 늘릴 계획이며, 운영하고 있는 카슝항과 기륭항 외에 다른 지역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물류센터운영, 장강유역의 항공운송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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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VOSTOCH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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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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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g Yang 9 12/20 12/22 SOFAST KOREA
    Provident 12/20 12/22 Dong Young
    Sun Rio 12/20 12/22 DUWON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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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Lyra 12/29 02/15 ISA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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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2 02/08 HMM
  • 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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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Helsinki 12/21 02/09 T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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