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4 17:47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개소식

한국항만물류협회는 지난 7월말에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를 설립, 4일 해양수산부 강무현 차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업·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항만물류협회는 지난 2004년 2월에 협회 정관을 개정해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의 설립근거를 마련했으나 협회의 여러 가지 여건상 당해연도에 협회를 설립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동안 평택항의 회원사는 인천항만물류협회, 당진항의 회원사는 군산항만물류협회에서 업무를 담당해 거리관계상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업무가 이원화돼 있어 회원사 업무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최근 항만하역 물동량 및 협회 회원사 증가로 회원사 권익신장을 위한 신속한 업무지원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증대돼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가 설립됨으로써 이들 항만에서 항만하역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들의 권익신장 업무와 항만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만물류협회 산하 지방협회는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가 설립되므로 기존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포항, 마산, 군산, 목포, 동해, 제주협회를 포함 총 11개로 늘어났다.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의 관할구역은 평택항과 당진항이며 회원사로는 평택항에서 항만하역사업을 영위하는 대룡항운(주), (주)동방 평택지사, (주)유성티엔에스, (주)평택당진항만, 평택컨테이너터미날(주), 평택항만(주) 등 6개사이며, 당진항에서 항만하역사업을 영위하는 (주)다포로스, 당진해운(주), 동부익스프레스 충남지사, 아산해운(주), 현대제철(주) 등 5개사를 포함 총 11개사다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의 초대 회장은 (주)평택당진항만 양병관 사장이 취임했으며 사무국장으로는 한국항만물류협회 원세연 운영과장이 임명됐다.

△ 소 재 지 : 충청남도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976-1 (평택항 서부두운영건물 2층)

△ 전화번호/팩스번호 : 031-682-1588 / 031-682-1988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