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0 09:47
롱비치 항, SSA 터미널과 '그린' 임대계약
미국의 롱비치 항은 Pier C 시설에 접안한 화물선에 전력을 공급할 부두 전력시설(shore-side electrical facilities)의 설치에 대한 임시 협약을 SSA Marine과 Matson Navigation Co.의 합작터미널 운영사인 SSA Terminal과 체결했다.
항만 당국에 따르면, 금번 협약은 이른바 'cold ironing'과 기타 환경 개선에 대한 최초의 자발적 임대계약인데, 이 같은 임시 협약은 5월 초 롱비치 항만 위원회로부터 예비 승인을 얻었다.
이 계약에 따라 SSA 터미널은 68 에이커(약 8만 3천 평)의 터미널의 운영에 대해 ‘부두 전력’과 기타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사용해야만 한다.
이번 계획은 선박과 화물 조작 장비로부터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itrogen oxides)과 기타 디젤 관련 오염 물질을 상당 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당국과 SSA Terminal은 앞으로 오염물질 저감 시설의 건설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SSA-Matson은 5척의 화물선과 화물 조작 장비들의 개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최근의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수용할 능력이 없는 고령 선박들은 점차적으로 폐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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