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5 11:48
[ 선협부산지부, 적하목록 EDI개선방안 협의 ]
영업업무분과실무위원회의서 논의
선주협회 부산지부는 지난달 22일 지부회의실에서 영업업무분과실무위원회
의를 열고 수출입적하목록 EDI개선문제와 환적화물 관리방안 개선대책을 협
의했다.
영업업무분과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입적하
목록 EDI시행상 문제점과 이에대한 개선방안을 협의했는데 벌과금 부과 조
항과 관련해서는 포워더들이 미전송 또는 전송지연으로 취합이 늦어져 적하
목록 전송이 지연될 경우 현행 양벌규정으로 되어 있는 조항을 개별책임으
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이의 개선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수출신고서 발급시 일선세관에서 적하목록과 연계하여 세밀하게 검토한
뒤 이를 승인하는 한편 출항적하목록 정정시 수입처럼 세관직원이 입력 또
는 장시간 대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단말기 증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환적화물관리 개선방안을 협의했는데 부두와 부
두밖 CY간에 이동하는 환적화물은 계속 허가제로 존속하더라도 이 업무에
대해서도 조속한 EDI시행과 완료보고제도 폐지 등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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