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8 10:17

올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7.6% 증가한다

올해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세계 경제성장률 3.4%보다 두 배 이상 높은 7.6%에 이를 것이라고 경제전문 컨설팅 업체인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사의 전망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교역량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것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교역량의 급증에 따라 특히 미국의 경우 적기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글로벌 인사이트는 주장했다.

글로벌 인사이트는 또한 관세절차 통일화, 국제교역 관련 규제의 간소화, 자유무역협정 확산등의 요인에 의해 교역 증가율과 경제성장률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은 국내 운송시스템에 대한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어 항만 등 물류시설 부족과 체화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화물적체는 유가상승과 인건비 부담 증가와 맞물려 선사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