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1 17:45

[ 평택항 일반부두 운영업체 선정방안 확정공고 ]

「컨」공단, 하역업체·산하주 등 입찰자격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변상경)은 부족한 투자재원확보를 위해 현재
공사중인 평택(아산)항 일반부두에 대한 부두운영업체를 선정하기위해 운영
업체선정계획을 확정했다.
동부두는 지난 6월말 현재 공정 91%로서 내년부터 부두운영이 개시될 예정
으로 안벽 7백20미터(3만톤급 3선석)외 약 6만8천평의 투지가 조성돼 있어
년간 1백77만9천톤의 하역능력을 갖추게 돼 수도권역내 물동량을 효율적으
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향후 서해안 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수
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두의 운영업체선정의 참여자격은 기존 항만하역업체 뿐아니라 선·하주
등 모든 항만이용자들에게 입찰참가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동부두의 운영
업체선정심사기준은 채권매입액과 사업계획타당성, 하역장비 기계화 등의
점수를 합산한 1백점만점을 기준으로 최고득점업체를 운영업체로 선정하게
된다.
동부두 운영업체 선정에 참여희망자는 신청기간(8.4~9.3)중에 소정의 서류
를 구비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공단에선
신청마감후 해운항만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의해 운
영업체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아산)항의 물동량(컨테이너화물 포함)은 2001년 5천6백만톤, 201
1년에는 8천7백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주요화물은 유류 29%, 모래 20%, 곡
물 12%, 철강재 8%, 시멘트 6%아더. 곡물, 사료, 부원료 등 인천항 물량의
10%(약 1백만톤)가 평택항으로 전배될 것으로 예측된다.
컨테이너물량은 2001년에 25만, 2011susRkwl 33먼TEU발생이 예상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