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8 10:48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한 W/G 최종보고회

’05 운영성과·주요 업무 추진실적 점검 및 ’06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해운조합·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참여하는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한 Working Group’ 최종보고회가 26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렸다.

올해 Working Group은 연안해운의 현황파악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부문별 개선방안 및 지원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연안해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지난 5월 이후 8개월에 걸쳐 총 10차에 이어지는 심도있는 토의를 벌인 바 있다.

이에 2005년 W/G의 당초 운영방침이었던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에 대한 연계성을 유지해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였으며, 연안화물선업 및 여객운송사업을 위한 금융·세제·제도적 지원 등 연안해운 제도 전반에 걸친 실태점검 및 대응방안을 강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연안해운 활성화를 위한 W/G이 내년에도 상시구성 운영을 통해 남북해운 해운교류 촉진을 위한 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 창구 일원화, 연안선대 확충을 위한 금융개선대책, 연안화물선 종합육성대책 등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G은 2004년 3월 연안해운의 문제점 개선 및 사업환경 개선을 위해 첫 회의를 가진 이래 내항화물운송사업자의 등록기준 상향조정, 신규투입(등록)선박 선령제한 기준고시 제정 등의 결실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도 연안 여객선 면허제도 개선, 남북해운합의서 발효에 대비한 연안해운 활성화 대책, 연안유조선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추진, 내항화물선 등록외사업구역 운항제도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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