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6 17:57

부산신항 조기개장 앞둔 공정회의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2006년 1월 조기운영 계획에 대비하여 신항만개발에 따른 미비점을 사전 점검하고, 참여 건설업체 상호간 현안 문제점 토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일 부산신항 현장에서 통합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통합공정회의는 부산항건설사무소,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개발공사,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관계직원, 각 사업별 현장소장 및 책임감리원(비상주감리원)이 참석하여 부산신항개발사업의 공정추진, 배후수송망 적기준공, 부두운영 계획 등 조기개장에 대비한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토론하고 미비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통합공정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신항만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현안 문제점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대책을 마련하므로서 효율적인 공사관리를 도모하고 신항만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조기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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