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17:21

대한해운, 3분기 매출액 2,685억원 달성

대한해운(대표 이진방)은 11월 14일 공시를 통해 이번 3/4분기에 매출액 2,685억원에 영업이익 5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552억 보다 5% 증가 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32억 보다 56%감소한 수치이다.

대한해운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하여 매출은 원화기준 5%, 미화기준 18%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건화물 시황 대표적 지수인 BDI가 전년동기대비 무려 40%나 폭락하였고 또한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3억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금년 누적기준으로 853억을 달성하여 영업이익율이 10%을 상회하고 있고 BDI 지수는 지난 11월 11일 현재 3,033 포인트를 기록해 다소 시황이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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