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5 13:39

광양지역 일반화물 크게 늘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올 10월까지 광양지역 일반화물 물동량이 전년 동기간 보다 약 300만t 증가한 5830만t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입출항 선박도 전년 동기간 대비 720척이 증가한 1만5976척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양제철소 철강제품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와 철강원료와 석탄 수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 LNG부두의 화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일본, 중국 3국간 석탄, 철광석 등 원료 공급 환적기지가 될 광양제철소 대형중앙화물유통기지가 지난달 완공되어 현재 운영중에 있어 연말까지 광양지역 일반화물 물동량과 입출항 선박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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