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7 13:01

항만협 신임회장에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선임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 회장은 “해운항만·물류업계를 대표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우리나라가 해운물류 강국으로 발돋움하고 물류업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36년 간의 물류 노하우를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원사들이 항만하역사업을 영위하는데 따르는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소함은 물론 회원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임소감을 밝혔다.

한국항만물류협회(사)는 항만하역과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권익보호와 항만발전을 위한 단체로 지난 1977년 설립됐다. 현재 대한통운, KCTC, 동부 등 241개 물류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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