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04 14:45
[ 선협, 97년도 해무·기획부장회의 개최 ]
PCS 시행현황 및 강화계획 설명회도
선주협회는 지난달 21일 협회회의실에서 해무·기획부장회의를 갖고 선원법
개정 및 국제선박등록법개정 추진문제 등을 협의했다.
국적외항선사 해무·기획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이
미 입법예고된 선원법개정안과 국제선박등록법제정안의 주요내용을 검토한
뒤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선박안전법 및 교통안전법 개정문
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해양수산부 李 垠 선박검사과장을 초청, 「우리나라의 항만국통제 시
행현황 및 강화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이 과장은 △
항만국통제(PSC)제도의 의의를 비롯 △항만국통제제도의 발전경위와 항만국
통제 시행근거 △항만국통제관의 자격 및 훈련요건 △외국의 PSC 최근동향
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 과장은 우리나라의 PSC시행 현황과 관련, 지난 86년 7월 외국선박
감독요령을 제정하여 최초로 부산 및 인천항에서 PSC를 시행한데 이어 88년
9월부터 전체무역항으로 확재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PSC강화계획과 관련해서는 항만국통제 점검률을 95년 3.3%에서 96년에는
9.8%로 끌어 올렸으며 금년에는 20%로 확대하는 등 오는 2000년까지 50%
점검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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