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16:51

세방기업, 기업 이미지 변신 나서

부산의 대표적 하역.운송업체인 세방기업이 CI(기업이미지통합) 개선 작업을 통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세방기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창립 40주년을 맞아 국문과 영문 상호를 바꾸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9월 9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방기업은 국문 회사명칭인 세방기업㈜을 세방㈜으로 바꾸고 영문명칭인 글로벌 엔터프라이즈(GLOBAL ENTERPRISE)도 한국식 발음표기인 세방(SEBANG)으로 바꿔 제2창사를 선언할 예정이다.

세방기업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이미지 개선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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