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10:10

세덱스, 창립 5주년 힘찬 도약 선언

신세계 드림익스프레스가 지난 16일로 창립 5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송주권 대표는 임직원들의 지난 5년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물류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갖는 한편, 윤리경영의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사원과 윤리경영 우수실천사원, 그리고 협력회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세덱스는 지난 2000년 설립하여 백화점과 이마트를 비롯한 관계사 물류를 기반으로 이제는 외주물류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여 성과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축적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시스템과 첨단 물류설비를 도입, 선진 물류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망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업총괄부 이돈선 상무는 “현재 쎄덱스는 B2B와 B2C 시스템 구축 등 물류 인프라를 정비하고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며 “ 앞으로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로 그룹물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물류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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