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1 18:15

인천항 남북항 배후도로 건설 국비지원 추진

인천광역시·인천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의회 개최 결과


인천항 남북항 배후도로 건설이 국비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11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김동기 행정부시장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김춘선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총 19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중 인천시는 '남북항 배후도로 및 교차로건설 국비지원 협조'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에 대해 설명하고 인천해양청은 요구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인천해양청에서 요청한 '남항 연결교량 건설'과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건립'에 대해서도 인천시는 긍정적인 검토 뿐 아니라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해결이 되도록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조정이 이루어지던 현안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인 행정협의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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