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7 15:21

울산항 주변 환경 “확” 달라진다

지난해 보다 항만시설유지보수 예산(사업량) 크게 늘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주성호)은 2005년도 울산항의 항만운영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금년 항만운영시설유지보수예산 집행은 사업별로 항만시설유지보수 11억7천만원, 항만주변정비 1억4천만원, 아름다운항만가꾸기 2억5천만원, 기타사업 2억6천만원 등 18억2천만원을 집행 할 계획이다.

이는 2004년도 항만운영시설유지보수예산 13억원보다 28% 증가한 예산으로, 주요사업은 경비초소 및 화장실 신축, 항만보안울타리 설치, 배수로정비, 임항도로정비 및 수목관리, 항만조경 등으로 이로인해 항만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의 경우 민가와 상당히 떨어진 위치에 있어 자칫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소흘히 할 수 있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항만가꾸기 및 항만주변정비사업을 통해 울산항의 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삭막한 5부두초소 앞의 불법컨테이너 가게를 철거하고 꽃동산(정원)을 만들어 항만이용자 및 인근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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