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08 15:53
96년말 현재 389척·1천1백53만G/T
지난해 국적외항선사들의 보유선복량이 산물선과 풀컨테이너선, LNG선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최근 집계분석한 「1996년도 외항선박보유현황」에 따르면 96
년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보유선복량은 총 389척·1천1백52만9천52G/T
로 전년도말의 373척·1천53만5천9백57G/T에 비해 척수로는 16척이 늘었으
며 톤수기준으로는 9.4%(99만3천99G/T)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96년 한햇동안의 선박증감현황을 보면 △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
(BBC) 13척·67만9천6백51G/T △수입 5척·12만4천6백11G/T △국내건조 11
척·54만7천7백49G/T 등 모두 29척·1백35만2천11G/T가 증선된 반면 △해
외매각 10척·35만1백58G/T △국내매각 3척·9천6백6G/T 등 13척·35만9천
7백64G/T가 감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 기간중 선종별 증감을 보면 △산물선이 83척·1백85만5천1백45G/T
로 지난 95년말의 54척·1백13만1천2백5G/T에 비해 무려 64.0%가 늘었으며
이어 △LNG선 4척·40만1천2백96G/T로 95년말대비 34.9% △풀컨테이너선 1
백8척·2백71만6천7백54G/T로 32.0% △케미칼탱카 15척·4만4천6G/T로
12.8% △자동차전용선 20척·86만1천61G/T로 6.9% △광탄선 47척·4백9만5
천35G/T로 5.8% △세미컨테이너선 37척·8만5천8백2G/T로 4.9% 등이 증가
했다.
이에 반해 △유조선은 9척·1백18만6백3G/T로 전년대비 13.7%가 줄었으며
△일반화물선 48척·13만2천5백14G/T로 4.4% △원목선 11척·6만8천83G/T
로 4.4% 등이 각각 감소했다.
또 작년말 현재 이들 상선대의 평균선령은 10.4년으로 분석됐으며 선종별
로는 △LNG선의 평균선령이 2.2년으로 가장 낮고 이어 △유조선 5.4년 △
광탄선과 자동차선이 각각 8년 △풀컨테이너선 8.4년 △케미칼탱카 9.2년
△일반화물선 11.6년 △세미컨테이너선 12.4년 △산물선 13.1년 △원목선
15.7년 △기타선 20.4년 등이다.
이밖에도 국적외항상선대 가운데 선령 10년미만인 경제선이 1백91척·7백
52만1백97G/T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으며 10~14년은 88척·2백62만2천6
백71G/T(전체의 22.7%),, 15~19년 58척·69만9천5백77G/T(6.1%), 20년 이
상이 52척·68만6천6백7G/T(6.0%)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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