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3 13:46
지난해 목포신항 화물처리량 목표치보다 56% 미달
지난해 목포신항 다목적부두 처리 실적이 35만t(운임톤)에 그쳐, 목표치의 54%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신항이 지난해 9~12월 처리한 물동량은 중고차 포함 수출용자동차 2만9천461대와 석재 2천724t등으로, 총 화물처리량은 34만925t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실적은 목표치인 62만7천349t의 54% 수준인 것.
자동차는 9월 5천29대에서 12월 1만1천475대를 선적해 두배 가량의 증가를 보였으나 컨테이너 화물은 처리가 전무해 목포-중국간 정기노선의 개설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목포신항은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으나 본격적인 화물 처리는 9월부터 시작됐다.
한편 목포신항 양곡부두는 사료부원료 등 1만2천816t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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