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2 11:22
현대그룹은 지진 해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아시아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은 스리랑카로 향하는 구호물자를 무료로 수송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시신 수습을 위해 냉동 컨테이너 3대를 기증하는 등 현지 구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지역에 진출해 있는 현지법인 및 지점을 중심으로 주재원 및 현지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7만달러를 지원한 상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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