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0 11:15

2004 마리타임 아시아 어워드 수상자 발표

대우조선해양, 최고의 조선소 선정 영광

양밍사의 프랭크 루(Frank Lu) 회장이 홍콩의 해운·조선전문 계간지인 로이드리스트 마리타임 아시아가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6번째로 입성했다.

이 행사는 홍콩에서 450여명의 해운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 회장의 20여년간 대만의 컨테이너 선사에 근무하며 회사 및 대만 전체의 해운업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최고의 조선소(best shipbuilding yard)에 선정됐으며 UK P&I CLUB이 해양 보험부문에서 수상했다.

마리타임 아시아 최초로 상선 부문에 대해서도 시상했는데 올해의 상선(ship of the year)으로는 MOL사의 자동차 선박인 유토피아 에이스(Utopia Ace)호가 선정됐다.

이 행사에서는 상가포르 회사가 컨테이너 해운 산업 부문에서 4개중 3개의 상을 타는 쾌거를 이뤘다.

PSA 싱가포르가 최고의 컨테이너 터미널상을 수상하고 PSA 인터내셔널사가 중국과 합작한 광저우 컨테이너 터미널이 떠오르는 컨테이너 터미널 상(best emerging container terminal prize)을 수상함으로서 PSA 인터내셔날사는 자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평판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고의 아시아 역내 선사(best intra-Asia line)로는 PIL사가 선정됐다.

2005년에 열릴 로이드 리스트 마리타임 아시아 어워드 행사는 3번째로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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