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4 13:25

[ 국적외항선사 보유선복량 10.8% 증가 ]

풀컨선, 살물선, LNG선 크게 늘어

지난해 국적외항선사들의 보유선복량이 풀컨테이너선과 살물선, LNG선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최근 집계 분석한 바에 따르면 96년 11월말까지의 국적외항선
사들의 보유선복량은 모두 390척, 1천1백67만5천5백32G/T로 95년말의 372
척, 1천53만5천9백57G/T에 비해 척수로는 18척이 늘었으며 톤수기준으로는
10.8%가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중 선박증감현황을 보면 △국적취즉조건부나용선 13척, 67만9
천6백51G/T △수입 5척, 12만4천6백11G/T △일반건조 11척, 54만7천7백
49G/T 등 29척, 135만2천11G/T가 증선된 반면 △해외매각 9척, 20만7천7백
91G/T △국내매각 2척, 4천6백41G/T 등 11척, 21만2천4백36G/T가 감선돼
순증량이 18척, 1백13만9천5백75G/T에 달했다.
선종별 증감현황을 보면 △광탄선이 45척, 3백94만6천4백89G/T로 95년말대
비 2.0%가 늘었으며 이어 △풀컨테이너선 102척, 2백58만8천2백42G/T로
25.7% △유조선 15척, 1백49만4천19G/T로 9.2% △살물선 60척, 1백35만1천
7백19G/T로 19.5% △자동차전용선 20척, 86만9백88G/T로 6.9% △LNG선 4
척, 40만1천2백96G/T로 34.9% △기타선 7척, 78만4천6백69G/T로 118.9% 등
이 각각 증가한 반면 △일반화물선은 46척, 13만1천2백21G/T로 5.4% △세
미컨테이너선 35척, 7만5천9백31G/T로 7.1%등이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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