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1 17:29

한국오라클, ‘오라클 오픈월드 서울 2004’ 개막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www.oracle.com/kr)은 1일‘Oracle OpenWorld Seoul 2004(오라클 오픈월드 서울 2004)’을 개막했다.

‘오라클 오픈월드 서울’에서는 뛰어난 성능과 신뢰도의 오라클 차세대 정보 기술 전략을 소개하고, 급변하는 IT 업계의 비전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 HP,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등의 다국적 IT기업과 대상정보통신, 코오롱정보통신 등 국내 선두 IT업체들이 대거 참석, 고객과 협력사를 포함하여 약 5천여명 이상이 참석하며 21개의 파트너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6개의 기조 연설과 61개의 기술, 솔루션 및 고객성공사례 소개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GRID is Everywhere’라는 주제로 그리드 컴퓨팅, 리눅스 등 최근 급부상하는 차세대 IT 시스템에 최적화된 오라클의 최신 IT기술과 오라클 인포메이션 아키텍처(OIA)로 대변되는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를 심도있게 다루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한국오라클의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Answers for Your Industry(산업 부문별 맞춤 솔루션 제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솔루션 세션에서는 금융, 통신, 공공, 유통, 서비스, 제조 등 각 산업별 요구에 부합되는 오라클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고, 다양한 구축 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업계 전문가와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인 ‘전문가와의 대화’ 세션을 운영, 오라클의 숙련된 전문가와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데모 부스를 운영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오라클의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자바 커뮤니티인 JCO(Java Community.Org)와 함께 개발자를 위한 ‘자바 페스티벌’ 행사가 동시에 개최됐다.

한국오라클의 윤문석 사장은 "‘오라클 오픈월드 서울 2004’은 정보산업의 비전과 차세대 IT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산업별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오라클의 최적의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IT 업계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한눈에 파악해 향후 업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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