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9 16:06

영도등대 해양갤러리 See&Sea 개관 기념 전시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균)은 “영도등대해양문화공간” 준공 기념으로 등대에 설치된 기념 조형물 “무한의 빛”과 “뱃길을 인도하는 인어상”의 설치자인 이원경작가의 개관 기념전 “비우다 - 바다”를 시작으로 조각가 정광식 등 중견작가 12명의 모임전 “99% 프로포즈”등을 연이어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도등대해양문화공간내 해양관련 미술, 사진, 조각등을 전시하는 갤러리 “씨앤씨”(See & Sea)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 전시중인 이원경 작가의 작품을 시작으로 8월 21일부터 한달간 입체작가 12명(민지희,박용국, 박진범, 성동훈, 송영화, 양태근, 이길래, 이원경, 이재효, 정광식, 최경식, 최태훈 등)이 참여하여 “99% 프로포즈”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해양청은 “갤러리 씨엔씨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접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줄 공간”이라며 “이번에 전시되는 ‘99% 프로포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체험형 프로포즈로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진 작가들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청은 또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해 계속적으로 좋은 작품 전시회 및 다양한 해양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바다와 예술, 낭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