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6 10:34

광양항 물동량 재추정작업 실시

개발계획 지속여부 결정


오는 2011년까지 총 33선석 규모로 확장하는 내용의 광양항 개발계획의 지속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광양항을 포함한 전국 항만의 물동량에 대한 재추정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 고위 관계자는 6일 "올초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의뢰해 전국 항만의 물동량을 새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올해안에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계획대로 추진할 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가지고 있는 물동량 추정치는 2000년에 만든 것"이라면서 "광양항의 경우 추정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추정 결과 물동량이 애초 추정치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면 개발계획의 변경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광양항에 2011년까지 33선석을 지어 933만 TEU의 처리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건설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33선석을 짓기로 한 것은 광양항의 물동량 증가율이 연평균 27.1%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에 따른 것으로 2000년과 2001년에는 증가율이 각각 48.2%, 31.9%에 이르렀으나 2002년과 2003년에는 각각 21.3%, 11.1%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광양항 개발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회는 지난달 열린 정부업무평가보고서에서 물동량 증감 현황, 동북아 경쟁항만의 개발계획 등을 고려해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14선석에 대해서는 개발여부와 추진시기 등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와 광양시 등은 올들어 물동량이 24% 이상 늘어났다는 점을 들어 이에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4/10 04/13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Kmtc Surabaya 04/10 04/13 KMTC
    Sky Victoria 04/11 04/14 Pan Con
  • BUSAN ADELAID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23 MSC Korea
    Seagull 05/05 05/30 MSC Korea
    Msc Daisy 05/12 06/06 MSC Korea
  • BUSAN FREMANT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18 MSC Korea
    Seagull 05/05 05/25 MSC Korea
    Msc Daisy 05/12 06/01 MSC Korea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7 05/16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atrix 04/13 04/25 HMM
    Maersk Stepnica 04/18 05/13 MAERSK LINE
    Ym Cosmos 04/28 05/09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