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1 12:19

<구주항로> 통화할증료 8월부터 5.6% 적용

7월들어 물량 증가세 다소 둔화


구주항로는 중국효과로 인해 그동안 선복부족현상까지 노정됐으나 7월들어서 비수기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황호조세는 유지되고 있는데 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량이 꾸준히 증가되면서 구주항로 취항선사들은 분기마다 인상하는 운임을 4월에 이어 7월에도 적용해 운임인상을 단행했다.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600달러를 올렸으나 전체적으로 선사단합이 미약해 일부선사들은 제대로 인상된 운임을 부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할증료(BAF)는 지난 7월 1일부로 20피트당 109달러, 40피트당 218달러를 받고 있다.

구주운임동맹(FEFC) 선사들은 지난 6월 한달동안 받았던 통화할증료(CAF)를 7월부터 폐지했으나 이를 다시 8월부터 해상운임에 5.6%를 적용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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