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1 11:42
STX조선은 21일 진해 조선소에서 4만7천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김성기 사장과 선주사인 다미코(d'Amico Societa Di Navigazione S.p.A)사의 다키고 회장 부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명명된 선박은 2002년 5월 수주한 것이다.
각각 '하이 엔듀런스(High Endurance)'호와 '하이 엔데버(High Endeavour)'호로 명명된 이들 선박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의 크기에 1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다미코사는 탱커 및 벌크선을 포함한 50여척의 선박을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STX조선에 총 17척의 선박을 발주했다.
STX조선은 현재 99척, 30억달러 상당의 수주잔량을 보유,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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